담아온 생각/감사 그리고 믿음
직분과 믿음-김관성목사
elimcy
2013. 11. 1. 13:09
<교회 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기는 사람들은 그 봉사와 수고의 흔적을 가지고 비교 우위에 선다거나, 자기와 동일한 애씀이 없는 형제를 향해서 불평과 원망을 쏟아붓거나, 다른 노림수를<직분 취득>위해 그 섬김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 보다 더 많이 고생하고 희생하는 그 자체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와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그 여유와 시간을 가진 것은 아무나 누릴수 있는 호사가 아닙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일을 감당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인생의 무게 때문에 그 현장에 오지 못하는 권속들의 사정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들 역시 자기만의 고유한 은사로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음을 인정하는 사람이 성숙한 신자입니다.
무엇보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일에 대한 헌신을 최종 목표로 삼아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지 않는다는 것" 을 말입니다. 봉사와 헌신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빚어 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를 좋아하는지, 내가 일하고 있는 그 순간 다른 사람이 놀고 있을 때 얼마나 신경질을 잘 내는 존재인지, 내 수고와 땀의 결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나팔 불기를 사모하는 자인지를 주님께서는 교회 일을 통해 드러내고 계신것입니다.
수고의 분량으로 계급장과 훈장을 머리에 새기고 있는 분들은 주님의 의도와 계획에 대해 눈을 뜰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기는 사람들은 그 봉사와 수고의 흔적을 가지고 비교 우위에 선다거나, 자기와 동일한 애씀이 없는 형제를 향해서 불평과 원망을 쏟아붓거나, 다른 노림수를<직분 취득>위해 그 섬김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 보다 더 많이 고생하고 희생하는 그 자체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와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그 여유와 시간을 가진 것은 아무나 누릴수 있는 호사가 아닙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일을 감당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인생의 무게 때문에 그 현장에 오지 못하는 권속들의 사정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들 역시 자기만의 고유한 은사로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음을 인정하는 사람이 성숙한 신자입니다.
무엇보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일에 대한 헌신을 최종 목표로 삼아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지 않는다는 것" 을 말입니다. 봉사와 헌신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빚어 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를 좋아하는지, 내가 일하고 있는 그 순간 다른 사람이 놀고 있을 때 얼마나 신경질을 잘 내는 존재인지, 내 수고와 땀의 결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나팔 불기를 사모하는 자인지를 주님께서는 교회 일을 통해 드러내고 계신것입니다.
수고의 분량으로 계급장과 훈장을 머리에 새기고 있는 분들은 주님의 의도와 계획에 대해 눈을 뜰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