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기도생활

[스크랩] “기도”

elimcy 2017. 9. 27. 16:46

“기도”

1. 살살 기도하는 것과 세게 기도하는 것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6). 이 것은 살살 하는 기도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이것은 세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힘쓰고 애써 기도하셨습니다.

2. 하는 기도, 되는 기도
하는 기도보다는 되는 기도가 중요합니다. 되는 기도 속에 하나님의 응답, 역사, 기적이 있습니다. 본문에 과부가 끝까지 매달린 것은 응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되는 것은 응답이 있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3. 믿는 기도, 의심하는 기도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1:6-8). 의심하지 말고, 중언부언하지 말고 낙망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을 통해 배우는 기도의 교훈>
1. 기도는 호흡
기도의 3가지 기능에는 호흡, 하나님과 대화, 간구입니다. 기도는 호흡이므로 멈추면 안 됩니다. 영혼이 기도를 멈추면 죽는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눅18:1).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7).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삼상12:23). 믿음의 사람은 항상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2. 기도는 해답의 열쇠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 (미3:11).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는 재판관에게도 기도가 해답의 열쇠입니다.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불쌍한 과부는 아무것도 없고 원한뿐입니다. 그러나 기도로 해결하였습니다.

3.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 니라”(요14:12).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
“지금 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성경의 모든 역사는 기도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삶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기도 하여 해결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1. 살살 기도하는 것과 세게 기도하는 것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6). 이 것은 살살 하는 기도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이것은 세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힘쓰고 애써 기도하셨습니다.

2. 하는 기도, 되는 기도
하는 기도보다는 되는 기도가 중요합니다. 되는 기도 속에 하나님의 응답, 역사, 기적이 있습니다. 본문에 과부가 끝까지 매달린 것은 응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되는 것은 응답이 있다는 증거 이기도 합니다.

3. 믿는 기도, 의심하는 기도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1:6-8). 의심하지 말고, 중언부언하지 말고 낙망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을 통해 배우는 기도의 교훈>
1. 기도는 호흡
기도의 3가지 기능에는 호흡, 하나님과 대화, 간구입니다. 기도는 호흡이므로 멈추면 안 됩니다. 영혼이 기도를 멈추면 죽는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눅18:1).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7).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삼상12:23). 믿음의 사람은 항상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2. 기도는 해답의 열쇠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 (미3:11).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는 재판관에게도 기도가 해답의 열쇠입니다.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불쌍한 과부는 아무것도 없고 원한뿐입니다. 그러나 기도로 해결하였습니다.

3.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 니라”(요14:12).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
“지금 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4). 성경의 모든 역사는 기도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삶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기도 하여 해결 받으시기 바랍니다.

4. 죄로 인해 막힌 것을 회개라는 기도를 통해 열립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 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 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 함이니라” (사1:15). 우리가 기도해도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듣지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 느니라 하셨습니다. 회개해야 기도가 터집니다.

5. 응답이 올 때까지 하는 것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7).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눅15:4). 찾을 때 까지 찾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 안에서 해야 합니다.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5:8).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8:3).

오늘 본문에서 불의한 재판관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 그렇지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 였 느 니라’(눅18:4~5). 기도가 재판관의 신경을 건드리듯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신경을 건드립니다. 그러면 들어 주십니다.
기도하며 낙망하지 말고 항상 응답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죄로 인해 막힌 것을 회개라는 기도를 통해 열립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 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 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 함이니라” (사1:15). 우리가 기도해도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듣지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 느니라 하셨습니다. 회개해야 기도가 터집니다.

5. 응답이 올 때까지 하는 것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7:7).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눅15:4). 찾을 때 까지 찾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 안에서 해야 합니다.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5:8).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8:3).

오늘 본문에서 불의한 재판관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주리라 그렇지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 였 느 니라’(눅18:4~5). 기도가 재판관의 신경을 건드리듯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신경을 건드립니다. 그러면 들어 주십니다.
기도하며 낙망하지 말고 항상 응답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장경동목사

출처 : 둥근달
글쓴이 : 둥근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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