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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30일 Facebook 이야기

elimcy 2012. 5. 30. 23:59
  • 친구신청 고맙습니다..^^
  • 사람의 심리상황 중에 문제가 되는 불안과 공포증상 우울증상은
    많은 사람이 겪는 신체질환인 감기같은 일상적인 심리적 문제입니다 .

    일반적 공포중 중 하나--- 서커스 하는 사람이 공중 그네를 탈적에 한편에서 다른 그네로 옮겨 가기전 공중에 떠 있는 상황에서 극도의 공포를 느낀답니다. 이를 러시아 정신과의사의 이름을 붙여 "트루니에의 공포"라 합니다.
    러시아에 온 외교관이 모스크바의 극심한 소음 때문에 불면증이라고 도움을 달라고 편지를 해왔는데 폴 트루니에 박사는 답하기를 " 모스크바의 소음이 불면의 원인이 아니라 소음에 대한 대사의 화난 마음이 원인입니다"
    라고 답글을 했습니다.
    후일에 외교관은 박사에게 도와주지 않은 소련 당국과 소음에 대한 불평보다는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기 하고선 잠을 잘 잘 수있었다는 편지를 보내왔었답니다.

    우울과 불안 공포의 원인 되는 상황을 나를 괴롭게하는 문제의 조건으로 해석치 않고 문제를 바라보는 나를 바꾸는 것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시면 스트레스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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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4:6,7 )

    근심 많은 인생을 사는 이에게
    흔들림 없는 참된 평강의 삶이 가능 할까요.

    성경에는 두 가지의 평강을 말씀합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평강입니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모든 이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입니다.
    변함 없는 하나님의 평강은 변치않는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나가는 자에게 주실 약속이십니다.
    연약함도 두려워 말고 복잡함도 염려하지 말고
    요동함도 불안해 말고 막연함도 근심하지 말고
    평강의 주님의 바라면서 평강의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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