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온 생각/감사 그리고 믿음
죽기살기
elimcy
2012. 8. 2. 09:49
"죽기 살기"와 "죽기"
유도 81kg급에서 금메달을 딴 김재범 선수가 인터뷰에서
베이징 올림픽 때는 "죽기살기"로 했는데 이번에 "죽기로"
한 것이 전부라고 했다.
은메달과 금메달의 차이를 김선수는 이렇게 말했다.
...
세상에는 "우연히, 저절로, 쉽게, 간단히, 편하게, 공짜로"
되어지는 일은 없으며 호랑이도 작은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한다.
맥아더 원수도 미 육사 웨스트 포인트 졸업식에 참석하여
생도식당에서 식사후 교장의 요청에 의해 즉석 연설을 하여
생도들로 부터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교장이 그의 명 연설을 칭찬하며 비결을 묻자 자기 아내를
가리키며 아내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연설을 공식요청 받은 것도 아닌데 혹시 몰라 아내를 앉혀
놓고 한 달을 연습했다는 것이다.
"죽기살기"와 "죽기"의 차이를 깨닫게 해 줬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유도 81kg급에서 금메달을 딴 김재범 선수가 인터뷰에서
베이징 올림픽 때는 "죽기살기"로 했는데 이번에 "죽기로"
한 것이 전부라고 했다.
은메달과 금메달의 차이를 김선수는 이렇게 말했다.
...
세상에는 "우연히, 저절로, 쉽게, 간단히, 편하게, 공짜로"
되어지는 일은 없으며 호랑이도 작은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한다.
맥아더 원수도 미 육사 웨스트 포인트 졸업식에 참석하여
생도식당에서 식사후 교장의 요청에 의해 즉석 연설을 하여
생도들로 부터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교장이 그의 명 연설을 칭찬하며 비결을 묻자 자기 아내를
가리키며 아내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연설을 공식요청 받은 것도 아닌데 혹시 몰라 아내를 앉혀
놓고 한 달을 연습했다는 것이다.
"죽기살기"와 "죽기"의 차이를 깨닫게 해 줬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