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장 아름다운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4가지 말
가장 아름다운 삶을 마무리 하기 위한 네가지의 말!! | | | 내 영혼의 별미(예화) |
1978년부터 이삼십년동안 수천명의 죽음을 보신 분이 있었습니다.
세계최고의 호스피스인데 이분이 자기의 경험담을 표현하였는데
결국 사람의 죽음의 현장을 보니까
참으로 아름답게 삶을 마감하는 사람도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이 보았는데
사회적인 부와 명성이 있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관계였는데
그가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었느냐에 따라
그가 떠날 때도 아름다운 관계를 가지고 떠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깨달은 것은 아 이런 삶을 살아야겠구나!
마지막에 죽어가는 사람들의 서로 주고 받는 말을 들어볼 때
아름다운 말 네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용서의 말이고 두 번째는 감사의 말이고
세 번째는 서로 사랑의 고백을 하고(엄마 사랑했어요... 나도 너를 사랑했단다...)
네 번째는 잘가요 잘 있거라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하고 서로 축복하는 말이었습니다.
결국 용서와 감사와 사랑과 축복으로 작별하는 것을 보면서
이분이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하여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
자기 경험을 말하면서 마지막 순간에만 이렇게 할것이 아니고
이것을 평소에 이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런 삶을 살지 않았을 때 죽음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삶을 마감하지 못함을 알게 되었고
어쩔 수없이 미워하고 시기하고 남을 비난하고 저주하는 삶이었다고 할찌라도
마지막 남은 일초라도 할 수 있는 일이나 말은 무엇일까 할 때 이 네마디였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삶을 살고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바뀌어야 한다고 하면서
누구에게든지 용서하는 삶과 감사하는 삶과 사랑고백하는 삶과 축복하는 삶을 살라고 했습니다.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잘가요 잘있어요 이 말이라고 하면서
우리 인생의 삶이 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성경적입니다.
사는 동안 심은대로 걷는데 이 세상에 살면서 이양이면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