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mcy
2012. 9. 17. 10:07
염려는 내생각이 많아서입니다..
내 생각이 많으면 주님이 일하실 수 없습니다..
주님께 맏겨드리지요~
...
내 생각이 많으면 주님이 일하실 수 없습니다..
주님께 맏겨드리지요~
...
*염 려
염려는 누구나 버릇처럼 하기 쉬운 것이다.
안해야지 하면서 다시 하고,
안한다고 하면 먼저 한다.
어떤 사람은 염려를 안개에다 비유하고 있다.
광화문 일대를 30미터 두께로
짙게 덮을 수 있는 안개가 실은 한잔의 물이
600억개의 물방울로 바뀐 것에 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염려가 처음에는 한잔의 물처럼 대수롭지 않게
보일지 모 르나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의 내면세계를 온통 가릴 수 있는
안개로 돌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하나님도, 그의 약속도,
응답의 손길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많은 염려가
자주 우리를 괴롭힐 것 같다. 어떻게 할까?
주님께 맡기는 것이다.
"아무것도 염려하 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염려는 무엇인가?
worry라는 영어 단어는 merimnao라는 희랍어 동사에서 생겼다.
그런데 이 단어는 "나누다"라는 의미의 메리조와 "마음"이라는 의미의 누스라는
두 개의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그러므로 염려란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이다.
야고보는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1:8)라고 말하고 있다.
염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분열된 사람이다.
염려는 죄악이다.
염려한다면 그는 참으로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비난하는 것이다.
롬8:28, 히13:5...
염려는 하나님의 성전인 인간의 신체에도 해롭기 때문에 죄이다.
의학 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마음을
한 곳에 쏟는 사람보다 염려하는 사람이
더 많이 사고를 당한다는 것이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5)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6:28-29)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5:7)
염려는 누구나 버릇처럼 하기 쉬운 것이다.
안해야지 하면서 다시 하고,
안한다고 하면 먼저 한다.
어떤 사람은 염려를 안개에다 비유하고 있다.
광화문 일대를 30미터 두께로
짙게 덮을 수 있는 안개가 실은 한잔의 물이
600억개의 물방울로 바뀐 것에 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염려가 처음에는 한잔의 물처럼 대수롭지 않게
보일지 모 르나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의 내면세계를 온통 가릴 수 있는
안개로 돌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하나님도, 그의 약속도,
응답의 손길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많은 염려가
자주 우리를 괴롭힐 것 같다. 어떻게 할까?
주님께 맡기는 것이다.
"아무것도 염려하 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염려는 무엇인가?
worry라는 영어 단어는 merimnao라는 희랍어 동사에서 생겼다.
그런데 이 단어는 "나누다"라는 의미의 메리조와 "마음"이라는 의미의 누스라는
두 개의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그러므로 염려란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이다.
야고보는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1:8)라고 말하고 있다.
염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분열된 사람이다.
염려는 죄악이다.
염려한다면 그는 참으로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비난하는 것이다.
롬8:28, 히13:5...
염려는 하나님의 성전인 인간의 신체에도 해롭기 때문에 죄이다.
의학 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마음을
한 곳에 쏟는 사람보다 염려하는 사람이
더 많이 사고를 당한다는 것이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5)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6:28-29)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