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겨울 눈 본문
겨울에 피는 가장 아름다운 꽃은 ‘눈꽃’이고,
세상에서 가장 강렬한 빛은 ‘눈빛’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총은 ‘눈총’이고
살아가면서 찌지 말아야 될 살은 ‘눈살’이다.
세상에서 가장 미끄러운 길이지만 동시에 가장 낭만적인 길은 ‘눈길’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매는 ‘눈매’다.
세상에서 가장 독한 독은 ‘눈독’이고
세상에서 가장 슬프기도 하지만 기쁜 감동적인 물은 ‘눈물’이다.
...
세상에서 가장 보기 싫은 꼴은 ‘눈꼴’이고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 짓은 ‘눈치’ 주는 행위다.
‘눈꽃’이 피는 한 엄동설한의 겨울이 되어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심전심의 ‘눈빛’만 있어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다.
‘눈총’을 주면 ‘눈치’를 보고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눈매’가 달라진다.
엉뚱한 것에 흑심을 품고 ‘눈독’들이다
‘눈꼴’사나운 일 당하지 말자.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눈총’ 주면서 ‘눈살’ 찌푸리게 하지 말고
따뜻한 ‘눈매’에서 나오는 ‘눈빛’으로 무언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자.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 짓은 ‘눈치’ 주는 행위다.
‘눈꽃’이 피는 한 엄동설한의 겨울이 되어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심전심의 ‘눈빛’만 있어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다.
‘눈총’을 주면 ‘눈치’를 보고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눈매’가 달라진다.
엉뚱한 것에 흑심을 품고 ‘눈독’들이다
‘눈꼴’사나운 일 당하지 말자.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눈총’ 주면서 ‘눈살’ 찌푸리게 하지 말고
따뜻한 ‘눈매’에서 나오는 ‘눈빛’으로 무언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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