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미워할 사람이 없다 본문
어느 교회에서 목사가 물었다
“여기서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사람은 손 들어보세요!!”
교인들은 손은 들지 않고 서로 눈치만 보고 머뭇거렸다
그 때 그 교회에서 가장 나이 많은 할아버지 권사가 손을 들었다.
교인들은 그 할아버지를 쳐다보았고
...
“여기서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사람은 손 들어보세요!!”
교인들은 손은 들지 않고 서로 눈치만 보고 머뭇거렸다
그 때 그 교회에서 가장 나이 많은 할아버지 권사가 손을 들었다.
교인들은 그 할아버지를 쳐다보았고
...
목사는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교인들에게 박수를 유도했다.
그리고 목사님 어떻게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할아버지 권사는 큰 목소리로 말했다.
“아..나두 많았었는데... 이젠 다 디져뿌렸으..”
그리고 목사님 어떻게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할아버지 권사는 큰 목소리로 말했다.
“아..나두 많았었는데... 이젠 다 디져뿌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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