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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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가자
본문: 빌립보서 3: 12- 14
1781년 9월9일 영국의 와일램에서 탄광 화부의 아들로 태어난 어떤 소년이 있었습니다. 가난하여 학교도 못 다닌 그는 교통 혁명의 기수가 되기까지 숱한 고생을 했습니다. 12세 때 아버지가 다니는 탄광에서 일하다가 14세 때 탄광화부의 조수로 일하게 되면서 증기기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으며, 15세 때에 정식 화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틈틈히 글을 배워 와트의 증기기관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증기기관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그는 23세 때 킬링워드 마을의 탄광으로 옮겨 기관사로 일했으며, 33세 때인 1814년에는 최초의 증기기관차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는 바로 철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티븐슨입니다. 증기기관차는 고난을 이기고 한 계단씩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노력한 스티븐슨의 집념과 연구의 열매였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본문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14절)하였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한 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 바울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사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 인생이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순종하고, 인생을 다 살고 주님 앞에 섰을 때, 받을 상급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여러분은 그 목표를 바라보며 가고 있습니까? 사도바울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하였습니다. 즉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자기 목숨보다 소중히 여긴다는 말입니다.
링컨은 노예해방을 목표로 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정치계에 투신하여 11번의 실패를 거쳐 마침내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고 마침내 꿈을 이루었습니다. 인도의 간디는 자기가 커서 ‘인도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독립운동을 하는 등 꿈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였기에 인류가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삶의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잘 살겠다는 헛된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을 살리는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많은 죽어가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되겠다. 사도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복음왕이 되겠다. 슈바이처, 나이팅게일, 테레사 수녀처럼 최고의 봉사자가 되겠다. 페스탈로치 같이 희망과 진리를 전해주는 교육자가 되겠다 등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단순히 구원을 위해서만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구원만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옥만 안가기 위해서 불러주신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 구원을 받았다는 것, 죄사함을 얻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지만 그것은 출발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구원 받았을까요?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주시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그 놀라운 부르심, 불러주신 그 일을 하도록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소명에 근거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소명을 성취하는 일, 그 목표를 바라보고 달려가는 일은 아무도 대신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 존재의 비밀은 그냥 생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왜 사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파괴하고 말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살 수 있고, 그것을 위해서 몸을 던져 죽을 수 있는 그것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존재의 목적이 소명입니다. 소명은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인생의 소명과 목표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왜 우리의 삶이 앞을 향해서 나아가지 못할까요? 목표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내 인생이 정말 미래 지향적인 삶이되기를 소원하십니까? 미래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세울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확고한 목표를 세우셔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목표만 세우면 쉽게 그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목표를 향해 앞으로 달려갈 때 많은 장애와 어려움이 닥치고 좌절과 절망이 나타납니다.
출애굽기 14장 10- 20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인도를 따라 애굽을 떠나 광야로 나갈 때에 애굽왕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사로잡기 위하여 군대를 데리고 그 뒤를 쫓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은 진퇴양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혔고, 뒤에는 애굽의 기병들이 그들을 쫓아옵니다. 겁에 질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하여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여기까지 끌고 나와 죽게 하느냐’고 야단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위기일발의 순간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했습니다. “네가 왜 엎디어 부르짖기만 하느냐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이때에 모세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명령대로 백성을 인도하여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홍해는 갈라졌고 애굽군대는 물속에 장사한 바가 되었으나 오직 이스라엘 백성은 무사히 홍해를 건넜습니다. 우리도 목표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세계를 처음으로 항해로 일주하여 선박의 길을 열었던 사람은 모험가 마젤란입니다. 그러나 그가 위대한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많은 시련과 난관을 돌파해야만 했었습니다. 우선, 항해지도의 잘못된 판독으로 그가 2년 동안 계획했던 항해가 3년 이상 걸렸습니다. 식량이 고갈됩니다. 그들이 쓰고 있던 모든 배의 장비가 마모되기 시작합니다. 파손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스페인 귀족들이 선상 반란을 시도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 마젤란 함장은, 한마디의 단어만을 승객들에게 그리고 배에서 일하고 있는 선원들에게 계속해서 되풀이 했다고 합니다. "계속 전진하라! 계속해서 항해하라! 계속해서 전진하라!"
유명한 아프리카의 선교사 데이빗 리빙스톤의 전기를 읽어보면 그가 노년에 잠시 안식년을 얻어서 영국으로 돌아옵니다. 그때 누군가가 리빙스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리빙스톤 선교사님, 이제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그때 그는 매우 의미심장한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곳이면 어디든 갈 것입니다." 그는 결코 뒤를 돌아다보지 않았습니다. 그의 인생은 앞을 향해서 오로지 전진할 뿐이었습니다.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은 오래 참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주저앉거나 때로는 너무 쉽게 폭발합니다. 쉽게 포기합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아무리 어렵고 불리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결코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현실이 어려워도, 낙심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도, 앞으로 전진해 나아갔습니다.
저는 얼마 전 해발 500m 이상 되는 높은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높은 것 같아 염려가 되었지만 한 계단 한 계단 인내하며 올라가다 보니 마침내 정상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목표와 정상을 향하여 인내하며 전진합시다.
그런데 우리가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때 특히 유의할 점은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롯의 처는 소돔과 고모라 성을 빠져 나와 전진하다가 뒤돌아 본고로 그만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항상 권하기를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을 향하여 달음질하라고 합니다. 뒤를 돌아보지 맙시다.
지혜로운 경주는 달려가면서 좌우에 눈길을 빼앗기지 아니합니다. 자신이 얼마쯤 뛰어왔는지 뒤를 돌아보지도 아니합니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한 목표를 향하여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앞으로 달려가는 것뿐입니다. 본문에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12-14)하였습니다. 즉 사도바울은 당시 헬라의 올림픽 경기를 바라보면서 성공적인 삶을 사는 세가지의 원칙을 말했습니다. 첫째로는 목표의 단일성입니다. 여러 가지를 바라보지 않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계속해서 전력투구하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에 집중해서 달려가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야말로 경주에서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로는 거리끼는 것들을 모두 버려야 합니다. 거리끼는 것들로부터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과거의 일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뒤를 바라보아서는 안됩니다. 과거의 나쁜 감정이나 원한, 열등의식과 실패감, 증오심, 패배의식 이런 것들을 모두 버려야 합니다. 그러한 감정을 되살려서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시간낭비가 됩니다. 우리의 걸음은 늦어집니다. 넘어지기 쉽습니다. 우리의 의기가 소침해지거나 용기를 잃게 됩니다. 과거의 우리의 실수는 이제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향해서 우리의 전 생애를 집중해 나가는 전력투구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쟁기를 잡고서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눅9:62)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4:7-8)
아무리 현실이 어렵고, 좌절과 절망의 상황일지라도 희망을 생각하고 꿈꾸며 목표(푯대)를 향해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기뻐하고, 예수님을 찬송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앞으로 전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아무런 낙(樂)도 없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공원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무기력증에 빠져 있으며 눈동자는 풀어지고, 얼굴에는 도무지 웃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주님을 몰라서요? 아닙니다. 이 분은 젊었을 때부터 주님을 알았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미래를 잊었습니다. 앞날에 대한 계획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오직 덧없는 삶을 한탄하다가 어느 날 그저 그렇게 죽어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혹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하고 계신 건 아닌지요?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좋으나 과거 속에서 살지는 마십시오. 추억에 대해서는 감사하되, 추억에 매달려 살지는 마십시오. 이미 회개한 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과거보다 미래가 더 풍성합니다. 사람은 날마다 달려가고 있습니다. 성공을 향해서, 행복을 향해서, 정상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제자리 걸음을 하는 사람은 앞으로 달려갈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향상도 없고 발전도 없고 진보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까? 앞을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자신과 용기를 가지고 늠름한 자세로 앞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자신을 갖는다는 것은 성공과 승리의 기초가 됩니다. 달리기는 달리는데 힘없이 맥없이 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눈동자에 힘이 없이 축 늘어진 어깨로 허리를 구부리고 땅만 보며 맥없이 달려갑니다. 그런 걸음은 근본 자세부터 틀린 것입니다.
힘 있게 앞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만이 인생의 성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쉬지 않고 달려가야 합니다. 70년, 80년을 달려가야 하는 인생입니다. 달려가는 동안 실패의 골짜기도 있고 외롭게 달려야 하는 길도 있고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운 캄캄한 길도 있습니다. 그러한 길을 잘 달려가는 사람만이 성공과 행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꾸준히 쉬지 않고 달려가는 지구력과 인내력을 가져야 합니다.
성공과 행복은 결코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공들어 쌓은 것의 결과일 뿐입니다. 시종여일 해야 합니다. 초지일관, 한결같은 정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으로 달려가는 데는 기쁜 마음이 필요합니다.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한 어두운 마음으로 걸으면 인생길에 곧 지쳐 버리고 맙니다.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는 사람만이 오래 달려갈 수 있습니다.
같은 거리를 달려가도 기쁜 마음으로 달리는 것과 불만스러운 마음으로 달려가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인생은 마음가짐에 따라서, 어떤 색깔의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인생이 행복하게 보이고 불행하게 보입니다.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인생을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달려갑시다. 그런데 잘못된 길을 달려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인생을 바로 살아야 합니다. 악한 길은 그 마지막이 멸망입니다. 부정의 생활은 필경 불행으로 끝나고 맙니다.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바로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성실과 근면으로 인생의 정도를 공명정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참된 성공과 행복의 길입니다. 주님을 향하여, 승리와 축복을 향하여 앞으로 달려갑시다. 이스라엘 백성은 첫 지도자 모세가 죽은 후에 새 지도자 여호수아의 영도하에 담대히 요단강을 건너고, 전진하여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고 전 가나안 땅을 쟁취하였습니다. 우리도 이와같이 전진하는 성도가 되고, 전진하는 교회, 전진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기도: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주님, 주님을 멀리하여 소망을 잃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 주시고 소망 속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 한 분 가슴 뿌듯이 모시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생애를 통해 변치 않는 푯대이게 하옵소서. 뒤를 돌아보지 말고 삶의 목표를 향해 앞으로만 전진하며 달려가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의 이름르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 찬송: 새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후렴>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 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3)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 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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