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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교회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기도. 본문

신앙/기도생활

[스크랩] (교회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기도.

elimcy 2015. 8. 30. 20:17

     
     (교회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기도.
    =========================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득해야할 교회에서 
    상처받아 아파하는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교회 안에
    이런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대신에 악의 영이 지배하는 
    상처받은 영혼이 있는 모습입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지위,학벌,외모,부요에 기준을 두고 
    하나님을 기준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기심과 욕심을 마음의 중심에두고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두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논리와 사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교회를 통한 위로도,서로를 위한 기도도 
    잃어 버렸습니다. 
    자기보다 앞서고 나아보이는 사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신앙이라는 논리로 
    짓밟기도합니다. 
    절대적인 신앙 대신에 
    어느 누군가가 상처를 받아 교회를 떠났듯이 
    교회를 떠날 생각도 있습니다. 
    따뜻하게 맞이할 새신자에게 
    교회의 문을 막는 거대한 벽 이었습니다.
    ~~~~~~~~~~~~~~~~~~~~~~~~~~~~~~~~~~~~~
    주님, 
    당신을 바라보고 사모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는 마음으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첫신앙의 떨림으로 
    주님의 전능하심과 사랑과 공의를 
    다시금 기억합니다. 
    성령충만,은혜충만으로
    나의 자아가 죽고 
    하나님으로만 가득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가장 바른길 가기를 원하시며 
    현재의 모습보다 더 나은 내일을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더럽혀진 영혼에 회개의 영이 가득하기 원하옵고 
    당신의 발에 겸손히 입 마추기 원하나이다. 
    높고 낮음,지배하고 지배받는 모습보다 
    순전히 기도하고 섬기며 
    예수님만 생각하는 교회와 지체들이옵기 원합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은 
    하나님의 종을 귀히여기고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세상적인 가치보다 
    신앙의 가치를 더 위에 두기를 원합니다. 
    세상 누군가에 상처를 받았다면, 
    그 상처만 보며 아파하고 눈물 흘리지 말고 
    보이지 않는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새살이 돋고 새 생명이 요동치게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고 믿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보시고 모든 말을 들으시며 
    우리의 앉음과 일어섬과 어디로 가는지 
    알고 계셔요. 
    마음과 생각과 언어와 삶을 주의성령으로
    항시 조명받기 원합니다.
    삶 전체가 
    기도이고 찬송이고 감사이며 기쁨이게 하소서.
    전능하신 당신의 손으로 
    기적도 주심을 바라고 믿나이다.
    자녀의 부족함으로 상처를 받았다면 
    자녀만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아요. 
    하나님안에 있으면 평생을 지켜주시고 
    항상 새롭게 변화 시켜주시며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것을 
    믿어요. 
    낮은 자를 들어 쓰시고,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으로 바꾸시는 
    우리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어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 주신 
    백배의 축복을 
    믿어요. 
    내가 지금 받고있는 복과 
    앞으로 받을 복과 
    자녀가 스스로 기도하여 받을 복을 
    모두 누리며 살게 될것을 
    믿고 기도해요. 
    주님이 주시는 아름다운 천국을 
    바라보며 활짝 웃어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과 
    온전하심과 신실하심을 
    내 영혼이 감사찬양 드립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 : 4 -5)
      흐르는곡/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
        출처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글쓴이 : 창공나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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