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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 맥스 루케이도의 글

elimcy 2016. 8. 17. 13:14

멕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라는 책에서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눈은 폭풍우를 보지만, 믿음은 노아의 무지개를 본다.

눈은 거인을 보지만, 믿음은 가나안을 본다.

 눈은 자기 실수를 보지만, 믿음은 구세주를 본다.

 눈은 자기 죄를 보지만, 믿음은 그분의 보혈을 본다.

우리는 무덤을 보지만, 믿음은 하나님이 지으신 도성을 본다.

눈으로 거울을 보니 죄인이 보인다.

실패작이요 약속을 수시로 깨뜨리는 인간이 보인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거울을 보면 예복을 입고

은혜의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아버지의 키스 세례를 받는 탕자가 보인다.”

그렇습니다. 신앙이란 관점의 변화입니다.

나의 관점이 아닌 주님의 관점, 성령의 관점으로 나와 세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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