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용서와 증오 본문
어떤 사람이 아들에게 말했다.
"이웃집에 가서 낫을 좀 빌려오너라."
잠시후 아들이 빈 손으로 돌아왔다.
"왜 그냥 오느냐?"
"예, 빌려주지 않던데요."
... 거절당한 것이다.
그런데 몇 일 뒤에 그 집에서 호미를 빌리러 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호미를 빌려 주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항의를 했다.
"아니, 아버지! 그들은 우리에게 빌려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그들에게 빌려줍니까?"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집에서 빌려주지 않았다고 해서 우리도 빌려주지 않으면 그것은 복수하는 것이다.
'그 집에서 빌려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빌려준다'라는 마음으로 빌려주면
그것은 증오라는 것이다.
그 집에서 빌려주었든지 빌려주지 않았든지 지난 것은 잊어버리고
지금 그 집에서 필요하니까 빌려주는 것이 용서요, 사랑이다.
그러니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라."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갑니까?
혹 복수의 마음, 증오의 심정으로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오늘은 용서와 사랑의 정신을 회복합시다.
"이웃집에 가서 낫을 좀 빌려오너라."
잠시후 아들이 빈 손으로 돌아왔다.
"왜 그냥 오느냐?"
"예, 빌려주지 않던데요."
... 거절당한 것이다.
그런데 몇 일 뒤에 그 집에서 호미를 빌리러 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호미를 빌려 주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항의를 했다.
"아니, 아버지! 그들은 우리에게 빌려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그들에게 빌려줍니까?"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집에서 빌려주지 않았다고 해서 우리도 빌려주지 않으면 그것은 복수하는 것이다.
'그 집에서 빌려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빌려준다'라는 마음으로 빌려주면
그것은 증오라는 것이다.
그 집에서 빌려주었든지 빌려주지 않았든지 지난 것은 잊어버리고
지금 그 집에서 필요하니까 빌려주는 것이 용서요, 사랑이다.
그러니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라."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갑니까?
혹 복수의 마음, 증오의 심정으로 살아가지는 않습니까?
오늘은 용서와 사랑의 정신을 회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