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스크랩] 1월 18일 출석부 ™남부지방 매실나무 없는분 안계시죠™ 매실재배법 본문
가. 기상조건
. 기온
매실나무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며, 연평균기온이 12∼15℃되는 지역에서 안전하게 재배될 수 있다. 생육기인 4월은 19℃, 10월은 21℃, 개화기는 10℃이상 성숙기는 22℃가 알맞다. 개화기의 저온저항온도는 -8℃이나 개화후의 어린 과실 일 때는 -4℃가 한계온도(限界溫度)이나 현재는 지구의 온난화로 경기북부 일원까지 재배가능하다.
. 강우량
매실나무는 천근성이기 때문에 가뭄에 약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과실의 수확이 끝난 후에 장마철에 들어가므로 개화결실에는 지장이 없으나 여름철 심한 가뭄으로 수세가 약해지고 조기낙엽으로 인하여 다음해 조기개화로 결실을 불량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 일조
과수원의 일조시간은 방위와 지역에 따라 다르다. 평단지의 일조시간은 길고, 경사지와 골짜기에 비해 2∼3시간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여름보다는 개화기에 크다. 개화기에 따뜻한 날이 계속되면 방화곤충의 활동이 활발하고 일조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방화곤충의 활동시간이 길어지고 결실도 양호해진다. 반대로 개화기에 일조시간이 짧아지면 방화곤충의 비래활동이 적어지고 결실이 불량해진다.
나. 토양 및 지형조건
. 토양
매실나무는 뿌리가 얕게 뻗는 성질이 있어 지표면(地表面)에서 20∼30cm 범위에 85%의 잔뿌리가 분포한다. 그러나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비교적 넓어서 산지재배(山地栽培)가 가능한 과수이다. 보수력(保水力)이 강하고, 토양통기(土壤通氣)가 불량한 질땅이나 지하수위가 높고 물빠짐이 나쁜 저습지(低濕地)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 지형
지형이 다르면 과수원에서의 일조시간이 다르게 되는데, 특히 곡간지나 산지의 경사지에 있는 매실원에서는 방위나 지형에 따라서 산이나 나무의 그늘때문에 일조시간이 짧게 되는 일이 많다. 경사면이 남향으로 향한 과원이 일조량도 많고 좋은데 토양이 쉽게 건조하기 쉽다. 따라서 재배지의 지형조건에 알맞는 재배관리가 필요하다.
가. 매실 주산지의 토양특성
우리나라 매실주산지 과수원 토양의 지형 및 경사방향별 분포실태는 늦서리 등 기상재해와 배수불량에 따른 생리장해의 발생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곡간지와 산록경사지에 분포된 과수원이 약 58%, 구릉지 약 37%이었으며 전체과수원의 약 66%는 15%이상의 경사지에 분포하고 .
나. 재배적지 및 환경
매실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며 년 평균기온이 12-15℃되는 지역에서 안전하게 재배될 수 있다. 특히 매실은 낙엽과수 중 개화기가 가장 빨라서 3월상.중순부터 개화하기 때문에 이 때부터 유과기인 4월말까지에 이상저온이나 늦서리가 있으면 화기(花器)와 유과의 동해,고사 등 저온피해가 심하게 되고 그 해의 풍흉을 좌우하게 된다.
다. 적지판정 기준
매실은 휴면기간이 짧아 개화기가 빠르고 또 월동기의 온도변화에 따라 개화기가 달라진다. 개화후 유과기의 저온피해는 매실의 풍흉에 지대(至大)한 영향을 미치므로 재배 적지대는 기상조건 즉 기온에 의해 한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적지대(適地帶)내에서도 늦서리 등의 피해는 지형에 따른 국지 기상과 토양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매실재배 토양특성 및 재배적지선정
가. 과수원의 입지여건
매실나무는 택지(宅地), 밭주변에 심어져 온 것으로 보아 토양조건의 범의는 넓다. 복숭아, 살구와 같이 배수가 양호하며 토심이 깊은 양토 또는 사질양토(砂質壤土)가 알맞고, 조방적재배(粗放的栽培)가 가능하므로 심한 모래땅이나 자갈땅이 아니면 경사진 산지(山地)를 개간하여 조성토록 하는 것도 좋다.
나. 기상조건과 결실
(1) 동상해(凍霜害)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매실의 화기(花器:꽃)는 기온이 -8℃이하로 되면 얼어죽고(凍死), 어린과일(幼果: 팥정도 자랐을 때)은 -4℃이하의 기온에 접하게 되면 마르고(萎凋), 낙과(落果)하는 저온 장해를 일으킨다.
(2) 일조시간(日照時間)
일조시간은 방위(方位)와 지형(地形)에 따라 다르며 평지는 경사지와 곡간지에 비해 2∼3시간이 길다. 그 차는 여름철 보다는 개화기에 크다. 개화기에 햇볕이 좋은 따뜻한 날이 계속하면 벌과 같은 방화충(訪花蟲)의 활동이 활발해져 결실이 좋고 일조시간이 적은 곳은 날씨가 차(冷)기 때문에 방화충의 비래가 적어 결실이 불량하게 된다.
(3) 바람(風)
방화곤충의 활동은 맑은날 15℃ 이상으로 바람이 없을 때 활발하다. 그러므로 바람이 있거나 기온이 낮으면 방화충에 의한 정받이(受粉)는 기대하기 어렵다. 바람은 방풍림을 심어 주도록 한다. 한편 바람이 심한 지대는 세균성천공병의 발생이 심하여 조기낙엽 또는 수세가 약해진다.
2. 심기
가. 묘목선택
매실의 묘목은 매실, 살구, 복숭아, 자두, 산복숭아등에 접목된 묘목을 선택하며 접목하지 않은 삽목묘나 실생묘는 생육도 늦고 결실연령도 늦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 심는시기
낙엽과수는 봄과 가을에 심는다. 특히 매실나무는 12월하순의 기온이 4∼5℃의 낮은 때에도 새뿌리가 활동하기 시작하므로 봄에 심는것보다는 낙엽직후에 심는것이 뿌리의 활착과 생육이 양호하다. 봄에 심을 경우는 해빙(解氷)과 동시에 될수 있는 한 일찍 심도록 한다.
다. 심는거리와 방법
심는 구덩이의 크기는 토질에 따라 다르나 깊이 80∼100cm, 넓이 80∼100cm로 크게 파고 구덩이당 거친퇴비 30kg, 석회2kg, 용성인비 1kg을 파놓은 겉흙과 잘 섞어 구덩이의 2/3 가량을 채운뒤 잘썩은 퇴비와 겉흙을 섞어 나머지를 채운 후, 나무심을 곳을 다시파고 나무의 뿌리를 고루펴 놓은 다음 물을 주면서 나머지 흙을 묻는다. 묘목의 높이는 지면으로 부터 20cm가량 높게 심도록 한다.
나무를 심은 뒤 60∼70cm 높이에서 자르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며 심은 묘목을 중심으로 흑색비닐을 넓게하여 멀칭하면 뿌리 활착이 양호하고 흙이 건조하지 않으며 김매기의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심을 때는 금비는 사용하지 말고 이듬해 새눈(新稍)이 나와 20cm 정도 자라면 금비를 주도록 한다. 심을 묘목은 1년생보다는 2년생의 묘목이 활착이 양호하고 말라 죽는 일이 적다.
매실나무는 어릴때부터 생육이 왕성하여 심은후 9년째가 되면 대체로 성목(成木)이 된다. 재식거리는 품종과 토양의 비옥도(肥沃度),과원의 입지조건에 따라 다르나 나무가 커서 서로 겹치면 그늘이 지고 통광(通光)이 불량하여 잔가지가 말라죽고 꽃눈이 생기지 않으며 결실부위가 나무 끝 부분과 바깥부분에 치우쳐 결실부가 적어 수량이 적으므로 충분한 거리가 유지 되도록 심는다.
라. 주품종(主品種)과 수분수(授粉樹)
매실나무는 품종에 따라 자가결실성(自家結實性)이 있는 가하면 꽃가루가 전혀 없는 품종이 있으며 품종간에 교배불친화성(交配不親和性)이 있는가 하면 꽃피는 시기가 서로 상이하여 다른 과수와는 달리 정받이(受粉)가 까다로운 과수이다. 더욱더 이른봄 추울때 꽃이 피게됨으로 방화충의 비래도 활발하지 않으므로 품종의 배치와 수분수의 도입에 있어서는 충분한 지식이 필요하다.
▶ 매실 결실증진방법
◦ 화분량이 많은 품종을 수분수로 심는다
◦ 한가지 품종만을 심었거나 수분수가 없을 때는 수분수를 확보하기 위해 1주당 3∼4개소에 고접을 실시한다.
◦ 간이 수분법으로는 개화기에 수분수 품종의 꽃이 ?힌 가지를 꺽어 물병에 꽃아서 나무에 걸어둔다.
정지(整枝)는 큰가지를 알맞게 형성시켜 이상적인 나무꼴(樹形)을 만드는 작업을 말하며, 전정(剪定)은 보다 작은 가지를 솎아 주거나 잘라 주면서 새로운 가지를 만들어 매년 품질 좋은 과실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가지를 다듬어 주는 작업으로서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다.
1. 나무의 특성과 결과습성
가. 생육상의 특성
(1) 정아우세성(頂芽優勢性)이 강하다.
(2) 매실나무는 복숭아, 살구나무 처럼 기지우세성(基枝優勢性)이 강한 반면 선지열성(先枝劣性)이 심하다.
(3) 매실나무는 많은 가지를 발생하고 햇빛을 받지 못한 그늘의 가지는 말라 죽기 쉽다. 매실은 많은 가지가 발생하므로 나무꼴이 흐트러지기 쉬우나 갱신전정에 유리하다.
(4) 개화가 빠르다.
나. 결과습성(結果習性)
매실꽃눈은 복숭아와 살구 처럼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 홑눈(單芽) 또는 겹눈(複芽) 으로 이루어 진다. 꽃눈의 분화는 7월부터 8월중순에 분화하여 꽃이 완성되고 다음해 봄에 개화한다. 꽃눈이 분화하여 완전한 꽃이 되는 시기는 1월중순경으로 그간의 영양상태는 화기(花器)발달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되는데 나무의 영양상태에 따라 꽃눈으로 되기도 하고 잎눈으로 되기도 한다.
다. 정 지(整枝) · 전정(剪定) 요약
매실은 대체로 개장성이므로 개심자연형으로 정지하는 것이 적합하다. 매실은 미숙과를 따서 이용하게 되므로서 가지의 수를 다소 다소 많게 하여도 과실에 미치는 영향이 다소 적으므로 반원형에 가까운 나무모양으로 키우는 것이 좋다.
◦ 재식시 - 묘목을 재식후 60∼70㎝에서 절단한다.
◦ 2년차 - 지상에서 30∼40이하는 제거한다. 주지로 이용할 3개의 가지를 선택하고 그 외는 기부에서 절단하고 주지후보지의 가지의 선단을 약간 잘라준다.
◦ 3년차 - 주지상에서 제1부지가 될 가지를 형성시키고 가지의 선단을 약간 잘라준다.
◦ 4년차 - 제1부주지에서 1m정도의 간격을 두고 반대 방면에 제2부주지가 될 후보지를 선정하여 나무의 골격을 만든다.
2. 정 지(整枝)
정지는 나무꼴을 만드는 작업이다. 매실나무의 기본적인 나무꼴은 주간형(主幹形)과 개심자연형(開心自然形)이 있으나 주간형은 나무 키가 높고 자연상태가 되므로 이를 변형한 변칙주간형(變則主幹形)으로 나무꼴을 바꾸기도 하지만 매실은 개장성(開張性)이 있으므로 복숭아처럼 나무 키를 낮추는 개심자연형으로 가꾸어 나가는 것이 모든 작업이 편리하다.
가. 개심자연형(開心自然形)
나무꼴은 주지(主枝)및 부주지(副主枝)의 수(數)와 설치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데 개심자연형의 주지는 3본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 주지마다 부주지를 형성시킨다. 주지수가 많으면 어린나무일 때는 빈곳이 없어 수량이 많으나 성목(成木)이 됨에 따라 가지수가 많아져 수관내부(樹冠內部)가 재질(材質)로 가득차 결과지가 없어 수량(收量)이 낮아지고 최종적으로 나무꼴을 그릇치게 된다.
나. 주간형(主幹形) 및 변칙주간형
주지와 부주지의 형성방법은 개심자연형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주지수를 4-5본으로 많이 착생시키고 주간(원줄기)의 끝부분에서 자르지 않고 계속 유지하며 수세를 안정시키는 나무꼴이다.
3. 전 정(剪定)
가. 주지(主枝)와 부주지(副主枝)의 형성
수세(樹勢)가 좋은 1∼2년생 묘목을 심었을 때는 60∼70cm에서 잘라 많은 새가지를 발생시켜 주지후보지를 양성시켜 간다. 그러나 약한 묘목을 심었을 때는 더 짧게 잘라 1∼2년후부터 주지후보지를 선정해 갈 수 밖에 없다.
나. 측지(곁가지)의 배치와 갱신
곁가지는 주지와 주지 사이, 부주지 사이의 공간을 메꾸는 부주지보다 작은 가지이며, 결과지(結果枝)를 붙이는 가지이다. 이와 같이 곁과지가 많아야 결실량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그 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일조와 통풍이 불량하여 내부의 잔가지가 말라 죽고, 꽃눈형성이 불량하며,낙과(落果)가 심해져 수량이 감소된다.
다. 결과지(結果枝)의 형성
결과지는 단과지(短果枝), 중과지(中果枝), 장과지(長果枝)로 구분 할 수 있으나 결과습성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매실의 수량을 결정하는 것은 결과지 중에서도 가지 길이가 짧은 단과지의 수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
라. 수세(樹勢)가 강한 나무의 전정
나무의 자람세가 강하고 결실이 불량한 큰나무와 어린나무는 힘센 도장지(徒長枝)와 발육지(發育枝)의 발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나무를 강전정(强剪定)하면 다시 새로운 강한 가지만 발생하고, 결과지(結果枝)의 발생은 거의 없으므로 큰 가지를 솎아주는 이외의 전정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 늙은나무(老木)와 수세가 약한 방임수(放任樹)의 전정
늙은나무와 방임수는 주지와 부주지의 수가 많고, 곁가지가 크고 길게 늘어져 서로 구별하기 어려우며, 햇빛이 수관내부까지 스며들지 못하여 결과지가 말라죽고, 수관외부에만 결실부가 집중하여 나무크기에 비해서 수량이 극히 적은 것이 특징이다.
1. 시비 (거름주기)
가. 시비양과 시비시기
(1) 매실의 양분흡수 특성
매실나무는 다른 과수에 비해서 뿌리가 낮게 뻗고, 추운 겨울에도 새뿌리가 나와 계속 거름성분을 흡수한다. 또한 개화기와 수확기가 매우 빨라서 수확후의 생육기간이 길기 때문에 수확전에 시비량 전량을 한꺼번에 주는 것 보다 전 생육기에 걸쳐 생육단계별로 고루 흡수 이용할수 있도록 여러차례 나누어 주는 것이 나무의 생육과 결실관리상 바람직하다.
(2) 생육과정과 시비시기
시비시기의 결정은 나무의 생육과정과 생리적 특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나무의 생육과정을 보면 11∼12월은 휴면기이며, 12월중순경부터 뿌리가 양분을 흡수하기 시작하여 뿌리의 신장이 시작되므로 11∼12월사이에 주어 개화결실과 신초의 자람을 촉진시킨다. 1차 웃거름은 개화 직후 과실 비대 초기인 4월 하순에 주어 새가지 신장과 과실 비대를 촉진시킨다. 2차 웃거름은 수확을 완료한후 7월중하순경에 주어 저장양분 축적 및 꽃눈 발육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3) 시비량 결정
거름주는 양은 지력, 수령, 수세, 결실량, 재배기술에 따라 조절되어야 하는데 매실나무는 결과수령이 빨라서 심은 후 9년째가 되면 성과기에 이르고, 30∼40년이 지나면 노쇠기에 들어간다. 따라서 수령이 적은 어린 나무때 생육을 촉진시켜 수관을 확대시켜야 하므로 질소질거름을 중심적으로 사용하고, 성과기에 이르면 질소질거름과 아울러 칼리질거름을 증가하여 수량을 증대시키도록 하여야 한다.
2. 토양관리
가.깊이갈이 작업
매실나무는 뿌리가 얕게 뻗는 천근성으로 지표면에 가까운 20∼30cm깊이의 범위에 대부분의 뿌리가 분포하며, 영양분을 흡수하는 잔뿌리는 60%정도가 10cm내에 분포함으로 토양의 이화학성 개량을 위한 깊이갈이 작업이 필요하다.
나. 과수원 지표면 관리
과수원바닥은 나무밑을 가뭄이 타지 않도록 볏짚, 보릿짚이나 풀을 길러 토양유실이 적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초생재배를 할 경우에는 질소질비료를 10∼20%증시해야 하며, 가물때에는 자주 베어 주어 수분증발을 억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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