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스크랩] 그 청년 바보의사, 안 수현 본문
이 글은 12년째 병상에 누워계시는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어머니는 소풍중'이라는 책을 썼던
황교진 형제가 33세 청년으로서 빫은 생을 마감한 의사 안수현에 대한 글을 읽고 쓴 글입니다.
저도 제대로 따라 하지는 못하지만 예수님을 닮아 이 땅에 소금처럼 녹아진 삶을 살았던
청년의사 안수현을 함께 느끼고 싶어서 글을 옮깁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같은 감동을 느끼고 이런 사람이 있어 행복한 세상을 보고 싶고
내가 이런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옮긴 이 : 김 준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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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면서 쩔뚝거리는 걸음으로라도 달려가라고 그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책망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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