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바보의사 안수현 본문
바보 청년 의사
요즘 읽어보는 책중에 바보 청년 의사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고려대학교 91학번 의예과 안수현입니다 그는 예수는 처럼 33세 나이에 이세상을 군인관으로 복무하다 하늘나라로 간 청년입니다
그런대 33살 나이에 젊은 의사 장례식을 통하여 어떻게 인생을 살아왓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모둔 사람이 알게 되었습니다
안수현 의사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는 아까운 젊은이의 죽이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힘들다는 의사공부를 마치고 창찬한 미래를 앞에 두고 이렇게 세상을 떠났다는 것에 대한 안따까운 마음이 었습니다
그런대 안수현 의사가 살아왔던 사건은 장례식에서부터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서울 영락장로교회 출신이라서 영락장로교회에서 장례식을 치르는대 한경직목사님 이후 조문객 손님으로 4,000명이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한경직 목사님 이후로 가장 많이 찾아온 장례 손님 이었다는 사실..... 꾸역 꾸역 어디선가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젊은 33살에 이세상을 떠난 청년의 인생 스토리가 찾아온 조문객들을 통하여 알려주기 시작 합니다
젊은 안수현 33살 의사는 인생을 참 바보 처럼 살았습니다 첫은 의사로 레지턴트, 인턴, 등으로 일을 시작할대 병원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꼬박 꼬빡 밤을 새우고 새벽이면 졸던 바보같았던 의사
병원 입원했던 어린아이와 약속했다고 선물 꾸려미를 들고 부산까지 찾아 내려갔던 바보 같았던 의사
함게 일하던 간호사들의 실수로 깨뜨린 약병을 자신이 한 것으로 대신 짐을 짊어 졌던 바보같았던 의사 안수현 이었습니다
병원에서 파업이 일어났을때에도 자신의 환자 곁을 떠날 수 없다고 의사 그룹속에서 왕따를 당하면서도 꼭박 꼬박 환자를 간호하던 바보갔았던 의사 안수현
장례식에 찾아왔던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안수현 의사 영정 사진 앞에 와서 통곡하며 이렇게 외치기도 합니다
안수현 의사 저 사람은 나를 처음으로 인간으로 대해준 유일한 사람입니다 ..라고
그 할아버지는 병원 입구에서 구두딱기를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안수현 의사는 하루도 빠짐없이 구구수선 가께를 지나다니면서 할아버지 춥지 않으세요 내 손을 잡아주고 나를 위로한 사람이라고 통곡하며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준 바보같았던 의사 안수현 이었습니다
또 다른 중년의 아주머니가 영정앞에 찾아와 울면서 저 의사 선생님은 나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나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얼마나 고생하시내고 물으면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준 사람입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33살 안수현 의사는 친구들에게 메일을 쓸대마다 메일 편지 맨 마지막에다 (예수의 흔적 안수현)..... 이라고
안수현 의사는 33살의 짧은 인생을 살면서 예수님의 흔적을 사모하며 그리스도를 모방하기 위해 자기 인생을 걸고 살았던 바보같았던 청년 바보 같았던 의사
그러나 그렇게 살았던 의사의 짧은 삶속에 남겼던 인생의 영향력을 바라보며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의 영향을 받고 살았던 사람들의 증언을 기록한 책이 바로 바보 청년같았던 의사 안수현입니다
바보 청년 안수현 그는 바보였을까......? 그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지금도 그가 바보같았다고 이야기 할까요....?
안수현 청년 의사는 자기의 인생을 재대로 살고 예수의 흔적을 남기고 간 사람이었습니다
늘 부족한 선교사는 나도 바보 같았던 안수현 의사 처럼 주님 앞에 설때 내 인생의 주님을 똑바로 쳐다볼수 있을까 ..............? 뒤돌아보는 아주 귀한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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