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충청도 할배할매 본문
충청도 노부부
충청도 할배가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옆에서 자고 있는
할매를 모르고 건드렸다. 그러자..
할매 : 할겨??
... 할배가 깜짝 놀라서 돌아누웠더니
할매 : 뒤로 할겨??
할배가 안 되겠다 싶어서 벌떡 일어났더니
할매 : 서서 할겨??
난처한 자리를 벗어날 겸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도망가는데
할매 : 오줌 누고 할겨??
할배가 도저히 못 말리겠다 싶어 담배한대 펴 물고
집 밖으로 나가는데
할매 : 왜 내일 할겨??
*** 전문가와 문외한 ***
정신과 의사를 찾은 한 남자가 "침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 밑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침대 밑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침대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 참 미칠 지경입니다!"
라고 하소연했다.
"2년 동안 나한테 치료 받아야겠군요. 매주 세 번씩 오세요"
라고
의사는 말하는 것이었다.
"치료비는 얼만데요?"
"한 번 올 때마다 200달러요"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돌아 갔는데, , ,
그 후 병원에 가지를 않았다.
6개월 후 거리에서 의사와 우연히 마주쳤다.
"왜 다시 오지를 않았죠?"
"한 번에 200달러는 너무 비싸서요....
바텐더가 단 돈 10달러에 고쳐준 걸요"
"어떻게요?"
.
.
.
.
"침대 다리를 없애버리라더군요.... "
# 매 맞는 암탉
어느 마을에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운
암탉이 있었다.
그런데, 그 집 수탉은 날마다 그 암탉을 두들겨 패는 것이었다.
주위의 닭들은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탉을 패는 것일까 의아해했다.
궁금한 이웃집 수탉이 그 암탉을 불러내 물어봤다.
" 도대체 그렇게 날마다 맞고 사는 이유가 뭐요?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삽시다"
그러자, 그 암탉이 수탉에게 얻어맞는 눈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하는말,
.
.
.
.
? " 지가요~ 오리알을 낳았걸랑요"
충청도 할배가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옆에서 자고 있는
할매를 모르고 건드렸다. 그러자..
할매 : 할겨??
... 할배가 깜짝 놀라서 돌아누웠더니
할매 : 뒤로 할겨??
할배가 안 되겠다 싶어서 벌떡 일어났더니
할매 : 서서 할겨??
난처한 자리를 벗어날 겸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도망가는데
할매 : 오줌 누고 할겨??
할배가 도저히 못 말리겠다 싶어 담배한대 펴 물고
집 밖으로 나가는데
할매 : 왜 내일 할겨??
*** 전문가와 문외한 ***
정신과 의사를 찾은 한 남자가 "침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 밑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침대 밑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침대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 참 미칠 지경입니다!"
라고 하소연했다.
"2년 동안 나한테 치료 받아야겠군요. 매주 세 번씩 오세요"
라고
의사는 말하는 것이었다.
"치료비는 얼만데요?"
"한 번 올 때마다 200달러요"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돌아 갔는데, , ,
그 후 병원에 가지를 않았다.
6개월 후 거리에서 의사와 우연히 마주쳤다.
"왜 다시 오지를 않았죠?"
"한 번에 200달러는 너무 비싸서요....
바텐더가 단 돈 10달러에 고쳐준 걸요"
"어떻게요?"
.
.
.
.
"침대 다리를 없애버리라더군요.... "
# 매 맞는 암탉
어느 마을에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운
암탉이 있었다.
그런데, 그 집 수탉은 날마다 그 암탉을 두들겨 패는 것이었다.
주위의 닭들은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탉을 패는 것일까 의아해했다.
궁금한 이웃집 수탉이 그 암탉을 불러내 물어봤다.
" 도대체 그렇게 날마다 맞고 사는 이유가 뭐요?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삽시다"
그러자, 그 암탉이 수탉에게 얻어맞는 눈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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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가요~ 오리알을 낳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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