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그리고 감사...
은혜위의 은혜 본문
은혜 위의 은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3:11)
우리는 은사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럼 은사가 무엇입니까? 은사는, 은혜 위의 은혜가 은사인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 받은 우리 모두는 이미 성령 받은 것입니다.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구원 받은 그것은 은혜인 것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엄청난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은 그것으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성령께는 그 엄청난 은혜 위에 더하여 주실 은혜가 있으십니다. 성령께서는 당신이 보증해 주신 구원의 자녀들에게 지혜와 지식의 말씀과 믿음과 신유의 능력과 그 능력의 행함과 예언과 영분별, 방언, 방언 통역의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영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미 구원의 은혜를 입은 우리가 그 성령의 충만을 목마를 사슴이 시냇물 찾는 갈급함으로 사모할 때 성령의 충만으로 말미암는 은혜 위의 은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에 예수님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무얼 했는가 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들은 2장으로 넘어가서 성령의 능력을 받기까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약속하신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며 오로지 기도에 힘썼던 것입니다.(행1:14) 모든 초점을 성령에 맞추고 큰 바위가 바늘이 될 때까지 집중하여 성령을 사모함으로 성령의 충만을 이루시기 기도합니다.
[찬양 -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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